연말도지났고~ 새해네요~
말일에 시골가서 며칠전에 왔어요
가족들다 내려갔어요 아빠가 거기가 계시는데
연말에 모임있고 해서 올라오셨다 같이 내려갔답니다
시골은 차도 거의 없고 사람도 많이 없고 뒤에는 산들
조용히 있으면 서울관 달리 차소리도 없고 새소리가 들려요
새들도 경계심이 덜해서 우르르 몰려서 가까이까지 왔다 가고 그래요
며칠 안있었는데 서울 오니 왜 이리 시끄럽고 한지..
시골은 해지기전에 하루일과를 끝내더라구요.. 가로등이 생기긴 했는데
마을 밑부분에 군데 군데 있어서 정말 없는데는 깜~깜해요
가서 땅에 나무 심는데서 돌캐고 ^^ 돌나르고 ^^ 여기저기 알배기고
담에 가면 뒤에 있는 큰산~ 올라가 볼라구요
새해되니 은은한 빛이 들어온 기분이에요
다들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고 연말도 얼마 안남았는데
잘지내시고 계신가요~?
이맘때면 설레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기분이 그래요~
오늘 트와일라잇 보고 왔어요~
오~~주인공 너무 멋졌어요~
자꾸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요즘 어쩌다보니 영화를 자주 보게 됐어요
요번달만 4편.. 눈먼자들의 도시,오스트레일리아,폴라익스프레스~,트와일라잇
폴라익스프레스는 단기간만 3D영화로 했는데
원래 좋아하던 영화라 너~무 재밌었어요 3D가 정말 좋아요
위에 영화 다들 괜찮아요
오늘 영화관에서 엄마아빠뻘이신 부부세커플이 영화보고 나오시며 얘기하시는데
미인도 보신것 같았어요. 보다 주무셨다고,,,^^그거 많이 야하다던데
게임을 다시 할까하는데 요새 많이들 하시는게 아이온이에요?
지금은 완전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제 컴퓨터로는... 새로나오는 게임을 돌리기에는 좀 벅찬감이 없지않네요..
경기가 좀 풀리고 환율도 좀 안정이 되어야... 컴퓨터도 새로 장만하고 할텐데...
그나저나...정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위에 계획을 한번 추진해봐야할듯 ... 달리 할게 없어서...,,;;;
눈먼자들의 도시는 예술영화아닌가 하고 봤거든요
그때 딱히 볼게 없어서 본건데 괜찮았어요
중간에 주인공 여자가 답답하긴 했지만.. 음 죽일거면 진작 죽이던가 뭐 이런 생각을~
오스트레일리아는 거진 3시간 해요~ 끝날만 하면 이어지고 그래도 호주의 넓은 자연
나오고 이러는게 좋았어요~ 시간도 길어서 돈도 아깝지 않은~
폴라익스프레스는 원래 좋아하던 영화에요 연말쯤에 우울할때 보곤 해요
크리스마스용 영화이긴 한데 이건 지금극장에서 안할거에요~
어찌보면 유치할지 모르지만 전 이런거 너무 좋아요
그리고 트와일라잇은 오 진짜~~~남자 주인공 정말... 같이 본 동생이랑 둘이서 감탄을 하며 봤어요
나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다며~ 물리고 싶다고~(안물어줌 내가 물고 뱀파이어가 되리라 하며 ㅡ0ㅡ)^^;;
여튼 어태껏 나온 뱀파이어중 가장 능력많은듯~
네편 다 보면 거진 9~10시간 나올듯 한데요~~~ㅋㅋㅋ
동생은 유치원이후로 산타를 안믿는다며 분장을 잘할것이지 이러지만~
이맘때쯤이면 갑자기 착해지고 싶어요 전.. 산타할아버지한테 잘보이려구요~
저도 내년말쯤 동생 고3끝나가면 컴 바꿀까해요~ 폭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0^/
대충 알려주셔서 뭘 봐야할지 정리가 되네요 ㅎㅎ
수험생 동생분이 있으실줄은 몰랐네요^^. 내년에 고3이면 이번 겨울이 마지막으로 쉴수있는 겨울 방학일텐데... 남은 1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만들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그리고 착하게 열심히 생활하시면 어딘가에서 유리엔님의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선물 드리지 않을 까요~^^
유리엔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우울해지려고할땐 크게 3번 웃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장 행복하고 기뻤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
골든폭스
난한벼리™